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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 랩
BIM Clash Detection : 공종 간 간섭을 찾아내는 기법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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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M Clash Detection(간섭 검토)은 정보통신·전기·건축 등 서로 다른 공종의 BIM 3D 모델을 하나로 통합해 형상과 공간상의 간섭을 자동으로 찾아내는 기법입니다. 이 글에서는 Clash Detection의 개요와 유형, 효과, 그리고 2D 도면 중첩 검토와의 차이를 정리합니다.
1. 주제
BIM Clash Detection(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Clash Detection, BIM 간섭 검토)
2. 개요
건설 프로젝트가 대형화되고 복잡해지면서 정보통신·전기·건축 등 공종 간 간섭 문제가 자주 발생하고, 이는 비용 상승의 원인이 됩니다.
간섭은 콘크리트를 타설한 뒤가 아니라 설계 단계에서 해결해야 수정 비용이 적게 들기 때문에, 시공 전에 3D 모델로 미리 찾아내는 검토가 중요해졌습니다.
3. 개념
- 서로 다른 공종의 BIM 3D 모델을 하나로 통합하여 형상 및 공간상의 간섭을 자동으로 찾아내는 기법임
4. 개념도

5. 주요기술
| Clash 유형 | 내용 |
| Hard Clash | 두 객체가 같은 공간을 차지하는 직접적인 물리적 충돌임 |
| Soft Clash | 접촉은 없지만 유지보수·안전 이격거리 등 필요한 공간을 확보하지 못한 상태임 |
| Workflow Clash | 완성된 위치는 간섭이 없어도 시공 순서와 공정 일정 때문에 일시적으로 생기는 충돌임 |
6. 주요특징
| 특징 | 설명 |
| 재시공 방지 | 시공 전에 간섭을 찾아 수정하여 현장 재작업과 공사비 증가를 줄임 |
| 공정 최적화 | Workflow Clash를 분석하여 최적의 시공 순서를 세움 |
| 의사소통 개선 | 간섭 위치와 관련 부재가 담긴 보고서로 공종 간 협의를 진행함 |
| 데이터 기반 협업 | 공통데이터환경(CDE)의 모델을 통합하여 공종 간 데이터를 기준으로 판단함 |
7. 2D 도면 중첩 검토와 BIM Clash Detection 비교
| 구분 | 2D 도면 중첩 검토 | BIM Clash Detection |
| 검토 방식 | 도면을 겹쳐 육안으로 확인 | 3D 모델의 구성요소 교차를 자동 분석 |
| 검토 범위 | 사람이 확인한 부분 중심 | 모든 구성요소 간 교차를 체계적으로 검토 |
| 소요 시간 | 많은 시간이 필요함 | 수천 개의 후보도 몇 시간 안에 식별 |
| 결과 활용 | 도면 수정과 회의 중심 | 충돌 위치·관련 부재·심각도 보고서 생성 |
| 시공 리스크 | 현장에서 발견되어 재시공 가능성이 높음 | 설계 단계에서 발견하여 오차를 줄임 |
8. 기술동향·개선사항·활용
- BIM 협업 도구에서는 BCF(BIM Collaboration Format, 모델 이슈 교환 형식)로 간섭 이슈의 위치를 지정하고 처리 상태를 추적하는 방식이 쓰임 (기준일 2026-10-17)
- 설계·감리 단계에서 간섭 검토 결과를 확인하면 정보통신 설비와 다른 공종 사이의 시공 중 재작업을 줄이는 데 활용할 수 있음
참고 출처
- Designing Buildings, "Clash Detection in 3D BIM Models" (2026-10-17 확인)
- Catenda, "BIM Glossary / Clash Detection" (2026-10-17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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