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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감리

시공상세도 : 현장 조건을 반영해 시공 방법을 구체화한 도면

sidefill 2026. 10. 17.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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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상세도(Shop Drawing)는 설계도서만으로 시공하기 어려운 부분을 실제 현장 여건에 맞게 구체화한 도면입니다. 이 글에서는 시공상세도의 의미와 작성 시 고려사항, 시방서와의 차이를 정리합니다.

1. 주제

시공상세도(Shop Drawing) 작성 시 고려사항

2. 개요

건설 현장에서는 다른 공종과의 간섭이나 현장 여건 때문에 설계도면 그대로 시공하기 어려운 경우가 생깁니다. 이때 시공자가 공사 단계별로 현장에 맞는 시공 방법과 순서를 구체적으로 그린 도면이 시공상세도입니다.

건설기술 진흥법 제48조에 따라 건설업자는 시공상세도면을 작성하고, 건설사업관리를 수행하는 건설기술자 또는 공사감독자의 검토·확인을 받은 뒤 단계별로 시공해야 한다는 법제처 해석(2017.3.23.)이 있습니다.

3. 개념

  • 설계도서만으로는 시공이 어렵거나 복잡한 부분을 시공자가 현장 여건에 맞게 구체화한 도면임

4. 개념도

시공상세도 작성과 활용 개념도

5. 주요 작성 고려사항

구분 내용
설계도서 일치 설계도면, 시방서, 내역서의 내용과 같게 반영함
규정 준수 관련 법령과 기술기준에 맞게 작성함
현장 여건 반영 건축·기계·전기 등 다른 설비와 간섭되는지 확인함
배관·배선과 유지관리 케이블 트레이, 배관 경로, 접속 방법을 분명히 표시하고 케이블 교체·확장 가능성도 고려함

6. 시공상세도의 목적

구분 내용
시공성 확보 현장에서 실제로 시공할 수 있도록 방법과 순서를 구체화함
간섭 회피 다른 공종과 겹치는 부분을 사전에 찾아 조정함
품질 확보 검토·확인을 거쳐 설계 의도에 맞게 시공되도록 함

7. 시방서와 시공상세도 비교

구분 시방서(공사시방서) 시공상세도
개념 특정 공사에 맞춰 재료, 시공방법, 품질·안전·환경관리 등을 기술한 문서 공사 현장 여건에 맞는 시공방법과 순서를 구체적으로 나타낸 도면
작성 주체 발주자, 건설엔지니어링사업자, 건축사 등 시공자(건설업자)
작성 시기 설계 단계 공사 진행 단계별
목적 공사 품질 확보 설계도서를 현장 여건에 맞게 구체화
감리원 역할 설계도서를 검토하고 반영함 작성된 도면을 검토·확인함

8. 기술동향·개선사항·활용

  • 국토해양부(현 국토교통부)는 2005년 12월 시공상세도 작성 지침을 처음 내놓은 뒤 2008년에 보완 방침을 밝혔으며, 관련 제도는 개정될 수 있음 (기준일 2026-10-17)
  • 설계감리·공사감리 시에는 시공상세도가 설계도서와 일치하는지, 다른 설비와 간섭되지 않는지를 먼저 살펴보는 것이 필요함

용어 설명

  • 시공상세도(Shop Drawing) : 설계도서만으로 시공하기 어려운 부분을 현장 여건에 맞게 구체화한 도면
  • 설계도서 : 설계도면과 시방서 등 공사의 기준이 되는 문서
  • 시방서 : 공사에 쓰는 자재의 품질과 시공 방법을 정해 둔 문서
  • 공사시방서 : 특정 공사에 맞춰 재료와 시공 방법, 품질·안전 관리를 적은 시방서
  • 내역서 : 공사에 들어가는 자재와 수량, 금액을 정리한 문서
  • 건설사업관리 : 건설 사업의 설계와 시공을 계획·관리하는 활동
  • 케이블 트레이(Cable Tray) : 케이블을 올려 지지하고 경로를 만드는 받침대
  • 공종 : 전기, 정보통신, 건축처럼 공사를 나누는 종류

참고 출처

  • 이투데이, "국토부, 시공상세도 작성 지침 보완" (2008.12.17, 2026-10-17 확인)
  • 법제처 법령해석 16-0678 (2017.3.23., 건설기술 진흥법 제48조 관련, 2026-10-17 확인)
  • 건설기준 코드 정보 안내(CODIL), 시방서 종류 설명 (2026-10-17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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